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 (문단 편집) == 근황 == 2013년 이후로 작품들이 뜸해지며 그 위세가 많이 줄었다. [[라이벌]](?)격이었던 [[한여름 밤의 음몽]]이 거침없는 [[풍평피해]] 등으로 무섭게 치고 올라오기도 했지만, 가치무치는 쓸 만한 소재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으며 시리즈의 수명이 다해가기 시작했다. 몇 고참 제작자들의 고퀄 낚시 영상들이 랭킹에 오르며 명맥은 유지하고 있었으나 2013년 음몽 팬덤과의 문제로 매년 투고되던 본격적 남고제도 나오지 않으면서[* 대신 외국 MAD 제작자들의 합작들이 투고되긴 했다.] [[오와콘]] 소리까지 나오게 됐다. 그래도 2014년 형님탄생제 때 본격적 남고제가 부활하고 흥행함으로써 건재함을 과시하긴 했다. 헌데 그 직후 [[빌리 헤링턴#s-8|한국에서...]] ~~구원은 없습니까?!~~ 물론 일본 팬덤 쪽엔 별 영향이 없는 듯하단다. 2017년, 2018년 본격적 남고제가 다시 결석했지만 국제적 남고제 시리즈로 명맥은 어느정도 이어갔으며, 2020년은 오히려 국제적 남고제가 펑크를 냈을 때도 투고되었다. 이후에도 잊을만 하면 10만 작품을 뽑아내 니코니코의 스테디셀러 네타로서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그외에 니코니코에서 규제가 강화되면서 성인물 관련 영상엔 '스마트폰 규제[* 처음 이 개념이 생겼을때 [[잠수함 패치]]로 명시조차 되어있지 않고 이의제기도 불가능해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niconico(く)]] 간담회가 혹평을 받은 이후 추가 개선 사항을 발표함과 함께 이 시스템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니코니코 운영진 의도가 아닌 모바일 브라우저 운영사들이 요구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후 규제 대상인 영상은 업로더에게 표시되며 이의제기도 가능해졌다.]' 딱지가 붙어 스마트폰으로는 그 영상을 보지 못하도록 만들어버린 탓에 레슬링 동영상들의 재생수가 성장하고 랭킹에 오르는 데 큰 장애요소가 되었단다. 이는 음몽팬덤 쪽도 마찬가지. 2021년 규제를 유저 선택제로 바꾸면서 많이 해소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